온 종일 비가 내리고 뉴스는 거의 태풍에 대한 내용들이라
야산에 있어야 할 이 몸은 외출자제하고 간만에 손바느질로 시간을...
마음은 나의 지인들 무사안전 바라지만 살다보면 늘 시련이...에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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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에 있어서 <손바느질>은 고정관념과 편견의 탈피용 미술교육으로
정서는 물론 집중력, 인내력을 비롯해 여러가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듯 하다.
심도 있게 할 수는 없어도 가끔씩 손바느질 기초체험으로 쿠션,베개,주머니 등을 작업하고 하는데,
얼마 전 팅구(엉겅퀴님)가 나의 오래 된 반바지에 꽃을 수 놓은 것을 계기로 수 년만에 다시금 부활...ㅎ
특히 남자애들은 시작하기만 하면 의외로 스스로 즐기기 시작하고 결과물 또한 놀라울 정도여서
흥미를 좀 더 유도하기 위해 손바느질 기본인 '시침질, 홈질, 박음질' 의 시범작업 중 '박음질'로
나의 지침서인 '자연은 최고의 스승, 영원한 배움터' 를...^^*
10년이 훨 지났어도 무척 좋아하는 노랑반바지인데 친구가 4송이 꽃을 심어주니
입으면 더더욱 기분 좋아지는 옷 중의 하나로...^^*
밋밋했던 내 방석을 세빈(13세)이가 예쁘게 스케치하고 꾸며주니 고맙고 새롭.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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