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6월 관악산 기슭의 황금새 출현은 비껴간 인연이었는데
지난 토욜 태안에 밤색날개뻐꾸기 눈팅하러 갔다가 드디어
이슬비 속에 덤으로 눈썹 노란 황금새 재회...
보고픈 새를 재회하는 그 순간은 늘 달착지근하더라는.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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